여목사님께서 목사님들과 대화를 하다가
하도교회는 하나님이 도우시는 교회 하도교회 이네요.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 주신다.
우린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
하나님이 도우시는 교회!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가!
교회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선다.
여목사님께서 목사님들과 대화를 하다가
하도교회는 하나님이 도우시는 교회 하도교회 이네요.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 주신다.
우린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
하나님이 도우시는 교회!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가!
교회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