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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묵상

하도교회 2017. 6. 1. 09:01

이른 새벽 일어나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네...

사모로 일찍 일어나 새벽 기도하는 훈련 중이다.

존 파이퍼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느낀점은 나의 욕망과 하나님의 욕망이 함께하는 것이 참 행복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모든 것 중심에 하나님이 계신 삶을 살라는 것이다.

오늘도 힘든 새벽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과 조금 더 가까이 가는 시간이 되었다.

이도교회 사모님과 목사님 엄마

같이 식사했네.

참 좋은 나의 멘토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