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가 6살인데 토요일 엄마가 행사가 있어서 형만 데리고 간다고 하니 눈물이 시작되었네.
치유의 숲 걷기라서 어린 막내를 데리고 가긴 어려울 것 같아서 둘째랑 같이 갈 계획인데 어찌나 울면서 ....
아침 먹는데 하도 울어서 아마도 유치원에서 기운이 빠졌으리라...
행사에 데리고 가기도 어렵고 어쩌면 좋을까?
막내야 어서 자라서 엄마 아빠랑 같이 오름 오르자.
아빠랑 막내랑
우리 막내가 6살인데 토요일 엄마가 행사가 있어서 형만 데리고 간다고 하니 눈물이 시작되었네.
치유의 숲 걷기라서 어린 막내를 데리고 가긴 어려울 것 같아서 둘째랑 같이 갈 계획인데 어찌나 울면서 ....
아침 먹는데 하도 울어서 아마도 유치원에서 기운이 빠졌으리라...
행사에 데리고 가기도 어렵고 어쩌면 좋을까?
막내야 어서 자라서 엄마 아빠랑 같이 오름 오르자.
아빠랑 막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