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교회 목사님 함덕교회 목사님 정용식 목사님께서 함덕교회 70주년이 되시는 해에 위임을 받으셨다. 축하 모임후 함께 팥빙수를 먹었다. 위임을 축하드립니다. 나의 이야기 2020.06.23
언니의 부탁 작은 언니가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부탁한다. "사모야 사람들에게 위안을 받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모두털어놔라." 사람에게 하소연하면 잠시의 위로는 받겠지만 말이 돌아서 더 어려운 경우가 되기도 한다. 그러니 무조건 하나님께만 하소연을 하거라. 언니의 말이 맞다. 나는 언니의 기도 소리가 들린다. 나도 하나님께만 기도해야 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0.06.18
